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경훈(1988)/더 지니어스 (문단 편집) === [[더 지니어스:그랜드 파이널/7화|7화]] === >'''저는 오늘 데스매치 상대로 최정문 씨 지목하겠습니다.''' >- 데스매치 상대로 대립군이었던 홍진호도, 김경란도 아닌 최정문을 지목하며 >'''[[더 지니어스:그랜드 파이널|지니어스의 이야기는 다시 쓰일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 지니어스:게임의 법칙/11화#s-2|이상민 씨께서 패배한 게임]]은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김경훈 씨가 승리할 것입니다.]]''' >- 붕대맨의 목소리를 흉내내며 >'''갓경훈!''' >- 오현민, 타일을 연속해서 맞추는 김경훈을 보며 감탄하며 --[[비둘기|찌둘기]]-- ~~데스매치에 임하는 순간에도 [[신아영/더 지니어스|신아영]]이 [[스머프]] 코스프레를 한 채 [[펌프 잇 업|펌프]] 하는 모습을 상상하며 승리하는 진정한 순정남~~ ~~O는 오현민의 물병으로 맑은 물이 들어있고 I는 자신의 물병으로 이끼가 끼었다 [[카더라]]~~ 최연승이 가넷을 모두 넘겨줘 시작 시점에서 압도적인 가넷 1위가 되었다. 그리고 오프닝에서 이 가넷은 최연승 재단으로 배분하겠다고 선언... 7회전 메인매치 '''시드포커'''에서는 초반에 연맹을 구성하지 않고 플레이했으나 흐름이 김경란, 홍진호 연합이 우승하는 쪽으로 흘러가자 자연스럽게 이준석과 함께 장동민 연합에 가담했다. 4라운드가 종료된 후 장동민이 양다리를 걸친 것을 최정문이 김경란에게 귀띔을 해 주는 것을 목격하고 최정문의 배신을 눈치채게 되어 장동민에게 이것을 일러 주어 본인의 생존이 확정되지는 않지만 아직 우승을 하지 못한 이준석, 오현민, 최정문, 본인 넷 중 배신자인 최정문을 제외하고 1명씩 우승하여 탈락 후보행을 피하는 전략을 세운다. 5라운드 때 마찰이 있기는 했으나 결국 5라운드 때에는 오현민이 우승하였고 그 이후 김경란과 타협안을 내서 응낙하기로 약속을 받아낸다. 그러나 '''홍진호의 전무후무한 트롤 베팅'''[* 최정문을 살리기 위한 행동이었으나 결과적으로는 판을 완전히 뒤엎어버렸고, 본인의 신용만 떨어져 버렸다. 최정문을 살리려던 이유 자체도 별다른 딜이 있어서가 아닌 '''그냥 정의감''' 때문이었으니 주변 입장에선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는 판단. 마지막에 최정문이 본인의 생존을 위해 또 다시 홍진호를 배신하자 이를 김경훈에게 말해 주어 김경훈이 최정문을 찍는 데 간접적으로 일조한다.] 때문에 본인과 이준석 중 누구도 6라운드 우승을 할 수 없게 되었고, 결국 본인이 탈락 후보를 자처하여 장동민을 단독 우승으로 밀고 데스매치에서 김경란과 홍진호 중 하나를 찍기로 한다. 결국 게임은 그대로 장동민의 우승으로 종료되고 김경란과 홍진호 중 누구를 찍을지 이야기하고 있었으나... '''김경훈은 반전으로 최정문을 지목한다''' ~~찌찌갓은 2번 찌른다.~~. 그는 홍진호가 최정문에게 [[E카드|2번]]이나 배신당한 것을 들었기 때문이다. 최정문을 살려두면 거듭된 배신과 양다리 행적이 언젠가 자신에게도 직접적인 피해가 될 것이라 판단해 이번 기회에 최정문을 제거하려는 의도였다. 데스매치 삭제 과정에서는 최정문이 가장 잘 하는 게임인 결! 합!을 제외. 7회전 데스매치는 '''같은 그림 찾기'''가 선택되었다. 김경훈은 장동민이 [[더 지니어스:블랙가넷/12화|시즌 3 결승전]]에서 했던 그것과 비슷한 연상 기억법[* 최정문은 [[이종범(만화가)/더 지니어스|문철마삼]]이 했던 암기법을 사용했다.]을 사용하여 모든 타일을 척척 외워냈고, 타일 운도 기가 막히게 따라줘서 순조롭게 승리했다. --졸지에 [[신아영/더 지니어스|신아영]]은 스머프 코스프레를 한 채 펌프를 하게 되었다.-- [[https://instagram.com/p/6K-_ucuPWM/|팬 아트 한 장으로 보는 오늘자 김경훈의 활약]] 운을 차치하더라도 기존의 김경훈에게서는 기대할 수 없었던 희생 플레이와 뛰어난 기억력을 보여주며 방영 당시 김경훈에 대한 평가는 최고조를 이뤘었다. '''이걸로 끝이었지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